[에너지경제닷컴=이정진 기자]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일 오후 전남도청 지방기자실에서 도정 주요 현안 브리핑을 진행했다.
첫 번째로는 벼멸구 피해 대책을, 두 번째는 국립의대와 관련해 순천대와 목포대를 통합해 의대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.
세 번째는 민간공항과 군 공항 무안으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. <저작권자 ⓒ 에너지경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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