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에너지경제닷컴=조태문 기자] (주)정정당당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인천 남동공단 내 근린공원에서 친목 도모를 위해 한가족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.
이날 행사에는 이종은 (주)정정당당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위치한 62개 직영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.
이날 이종은 대표는 “전 직원간 유대를 도모하며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
한편, 지난 2001년도에 창립한 (주)정정당당은 화로구이, 양촌리 등 외식업을 경영하고 각종 식자재 등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으로서, 지난 2018년 경에는 한식분야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. <저작권자 ⓒ 에너지경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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